Human Centered AI, Pursuing Ethical & Sustainable.
AI 리터러시?
개인과 조직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이를 안전하고 윤리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의미 합니다. 단순한 기술적 이해를 넘어 윤리적 판단과 책임 있는 활용은, AI 시대 기회를 선점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필수적인 토대가 될 것입니다.
About us :
한국 AI 리터러시 협회(KAILA)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이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협회는 각 분야의 전문위원단과 함께 AI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인과 조직이 AI를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 정책 제안을 수행합니다. KAILA는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협회는 지난 5월8일 중부일보와 지자체 공무원 대상 'AI리터러시 역량강화 과정'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회 이선종 운영위원장과 이종철 사무국장은 중부일보 최윤정대표와 중부일보 회의실에서 관련 협의와 함께 협약식을 가졌다.
최근 부산시는 시 공무원대상 AI 활용 가이드를 마련하고 법적 윤리적 문제에 대한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AI기본법을 내년 1월 부터 시행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통해 관련 시행 세칙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2026년 부터 국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법적 윤리적인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는 무분별한 AI 활용은 법적 제재를 받게 되었다.
KAILA 협회는 이러한 법적 윤리적 고려를 위한 기관 대상 AI 리터러시 역량강화과정을 마련하여 제공한다고 밝혔다. 중부일보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특화된 형태의 AI 관련 교육 공급의 역할을 담당하고 협회는 그에 따른 커리큘럼과 강사진을 제공한다.
[출처: 중부일보]
협회는 지난 5월8일 중부일보와 지자체 공무원 대상 'AI리터러시 역량강화 과정'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회 이선종 운영위원장과 이종철 사무국장은 중부일보 최윤정대표와 중부일보 회의실에서 관련 협의와 함께 협약식을 가졌다.
최근 부산시는 시 공무원대상 AI 활용 가이드를 마련하고 법적 윤리적 문제에 대한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AI기본법을 내년 1월 부터 시행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통해 관련 시행 세칙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2026년 부터 국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법적 윤리적인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는 무분별한 AI 활용은 법적 제재를 받게 되었다.
KAILA 협회는 이러한 법적 윤리적 고려를 위한 기관 대상 AI 리터러시 역량강화과정을 마련하여 제공한다고 밝혔다. 중부일보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특화된 형태의 AI 관련 교육 공급의 역할을 담당하고 협회는 그에 따른 커리큘럼과 강사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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